파라다이스정보

자외선 차단제 spf 지수 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바르는법 본문

라이프정보

자외선 차단제 spf 지수 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바르는법

마지막파라다이스 2024. 6. 5. 12:34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법

SPF 지수 50

PA ++

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선크림 바르는 법

 

 

요즈음 자외선이 많이 강해지고 있지요?

외출하기 전 선크림 바르기는 필수인데요,

혹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출하시나요?

그럼다면, 닥터가 경고한다고 합니다 " 햇빛을 두려워하라 "라고

그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세요~

 

 

 69세 트럭 운전자의 얼굴모습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피부 변화가 확실히 차이가 나지요?

운전석에 가까운 왼쪽 얼굴이 햇빛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면서 생긴 결과인데요,

이렇게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자외선 파장이 길어져 진피층까지 영향을 주게 되며

피부노화를 비롯하여 피부면역계를 떨어뜨려 피부암까지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는 필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A, B, C가 있는데

자외선 C는 대기권 오존층에서 걸러져 지표면에 도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외선 A는?

자외선 A는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길어 차창 유리를 투과해서 진피층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외선이 진피층까지 들어가서 피부암이나 피부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 B는 5% 밖에 해당하지 않지만 오랫동안 쪼이면 홍반을 일으키고 일 화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외선A, B 둘 다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진

자외선 A,B 둘 다 차단할 수 있는 것을 선택

자외선 A와 B를 둘 다 차단하기 위해서 어떤 선크림을 골라야 할까요?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법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법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 고르는 법

1. 적절한 SPF / PA 지수 제품 선택하기

 

SPF란? 자외선 B차단하는 수치를 말하는데요,

 

 

위의 사진을 보세요?

SPF50+

SPA30 PA++

선크림에서 많이 보았던 치수이지요?

우리 생각에는 치수 숫자가 높을수록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회사마다 마케팅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SPA50+란 무슨 의미일까요?

야외에 나가서 햇빛을 30분이나 1시간 정도 쬐면 피부가 빨갛게 변하지요?

자외선 SPA 10 차단제를 바르면 원래의 시간보다 10배 더 있어야 빨갛게 달아오른다는 의미이므로

 SPA 10 차단제를 발랐다면 10시간이 지난 후에 빨갛게 변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SPA50이란? 50시간이 지난 후에 빨갛게 달아오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혹자는 SPF 50이 제일 좋다고 그 아래 수치는 효과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SPF10도 효과가 오래가기 때문에 굳이 치수 높은 것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PA++?

그럼, PA++ 수치는 무엇을 뜻할까요?

PA 수치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수치를 말한다고 합니다

햇볕에 쪼이면 피부가 검게 되는데

선크림을 바르면 PA 수치만큼 길어진다고 합니다

자외선 A가 파장이 가장 길고 피부 깊숙이 들어간다고 하였지요?

그래서, 자외선 A를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선크림 고르실 때  SPF / PA 지수  둘 다 확인해 보세요.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 고르는 법

2. 내 피부에 맞는 제품 고르기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하는데요,

먼저, 자외선 차단제 성분부터 알아볼까요?

 

 

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선크림 유기자차 무기자차 들어보셨나요?

썬크림 유기자차 무기자차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이 다른데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에서 흡수해서 열로 바꾸어 방출하는 방식으로

지성 피부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무기자차는?

피부의 얇은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민감 피부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가 예민하거나 어린아이 이들은 무기자차가 자극이 적어 적합하며

피부가 기름지거나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는 유기자차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자외선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선크림이 있지요?

이러한 선크림이 바로 무기자차 선크림이라고 합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이시라면 선크림을 발랐을 때 하얗게 보이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 고르는 법

3. 기능성 화장품 도안과 문구 확인하기

 

나에게 맞는 선크림 고르는 방법으로

기능성 화장품 도안과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기능성화장품 인증서를 허가받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크림 고르실 때 기능성 마크 인증서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즈음 직구로 구매하시는 경우도 많으신데

직구로 구매할 경우에는 마크 인증서 확인이 불가하고 안전한지 안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선크림 바르는 법

 

 

썬크림을 바를 때 충분히 발라야 한다고 들어보셨지요?

그런데, 충분히 기준이 얼마만큼인지 궁금한데요,

 

자외선 차단제 얼굴에 바르는 적정 사용량은?

얼굴의 경우 약 0.8~0.9g인데요, 검지 두 마디 정도라고 합니다.

 

조사에 의하면 선크림을 정량으로 바르는 사람은

전체 사용자의 8%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다들 자외선 차단제를 적게 바르고 있다는 뜻인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조금 사용하면

효과도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SPF 50 제품 선크림을 바르는데

정량의 1/3이나 1/4 밖에 바르지 않았다면,   효과가 그만큼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정량만큼 사용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합니다

선크림 바르실 때 검지 두 마디 정도로 충분히 발라야 한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사진참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Comments